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 키움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김도영프로야구월간MVP후보윌커슨원태성 기자 [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관련 기사SSG, 키움 꺾고 5위 결정전 성사…김도영, 38홈런-40도루로 마감(종합)'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156㎞ 우완 파이어볼러vs좌완 에이스, 키움 선택은…오늘 신인 드래프트김도영 앞세운 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6…SSG, 롯데 잡고 6위 도약(종합)선두 KIA, LG 잡고 6연승…'백투백투백 홈런' 삼성 2위 수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