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감독 취임 1달' 한화, 여전히 승패 마진 '-7'…중심 타선 부활 절실

5위 SSG와는 4게임 차…투수진 안정화 속 중심 타선 부진
'부진' 채은성·안치홍, 득점권에서는 더 침묵…반등 절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김경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1사 상황 한화 채은성이 안타를 친 뒤 대주자 이원석과 교체되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1사 상황 한화 채은성이 안타를 친 뒤 대주자 이원석과 교체되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화 안치홍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두산 라모스의 1루수 땅볼 타구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안치홍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두산 라모스의 1루수 땅볼 타구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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