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50억원에 한화로 이적한 심우준(오른쪽).(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심우준하주석서장원 기자 'MLB 도전' 김혜성, 최근 조용히 귀국…"포기한 것 아냐"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3위 도약…여자부 정관장은 7연승(종합)관련 기사류현진 등 한화 베테랑 8명, 겨울 바다 입수…"내년 더 잘하겠다"'아듀 이글스파크' 한화, 야구장 아이스링크 이벤트 성료류현진 "내년 30경기 등판 목표…강해진 한화 마운드 기대해달라"두산 떠나 KT서 새출발 허경민 "데려오길 잘 했다는 말 듣게 해야죠"마무리 캠프 마친 김경문 한화 감독 "강팀 만들고자 한 의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