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LG 트윈스 투수 이지강.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LG이지강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패장' LG 염경엽 "불펜진 성장 더뎌 아쉬움…내년 다시 우승 도전"[PO4]'1승2패'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휴식, 불펜 손주영 길게 갈 것"[PO4]반등 노리는 LG, 3차전과 라인업 동일 …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4]'탈락 위기' LG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두 번째 투수로 기용"[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