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키움 김혜성이 고영우의 적시타에 힘입어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NC 데이비슨이 상대 추격을 뿌리치는 2점 홈런을 쏘아올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2사 1,2루 상황 롯데 레이예스가 LG 문성주의 타구를 잡아내고 윌커스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0대 0으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홍현빈끝내기 안타삼성 라이온즈문대현 기자 KT 수호신 박영현 "긴장보다 짜릿, 후회 없이 마지막까지[준PO]PS 최초 '3구 3아웃' KT 손동현 "내일도 LG 응원가 들으며 준비"[준PO1]권혁준 기자 '3타점' LG 신민재 "내 앞서 고의볼넷, 재미있겠다 생각"[준PO2]LG, KT에 뒤집기 '1승1패'…데일리 MVP 임찬규(종합)[준PO2]관련 기사'0%'의 확률 깬 마법사의 기적…KT, 사상 첫 '5위 업셋' 주인공[WC2]10년 맞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사상 첫 '5위의 역습' 나오나[WC2]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푹 쉰 두산 vs 기세 좋은 KT…이변 없었던 WC 결정전, 올해 승자는?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