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우완 나균안.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나균안롯데음주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롯데-KIA, 5시간19분 혈투 끝 15-15 무…LG 켈리, 9회에 놓친 퍼펙트(종합2보)'43세' 사령탑의 해법, 불붙인 41세 최고참…KIA '나균안 공략' 성공'연이틀 손맛' KIA 최형우, 통산 375호 홈런…이대호 넘어 통산 단독 4위이범호 KIA 감독 "롯데 선발 나균안,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대응해야"'외도 의혹' 나균안, 선발진 잔류…롯데 주형광 코치 "아무 일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