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임기영이 23일 한화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양현종의 대체 선발로 나와 5⅓이닝 1실점하며 시즌 3승을 수확했다./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맥키넌이 두산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5타수 4안타 7타점으로 맹활약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 초 KT 선발 엄상백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이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23호포를 쏘아올렸다./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LGKIA한화KT삼성NCSSG두산이재상 기자 LG, 코칭스태프 확정…김정준 수석코치·이병규 2군 감독 선임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교체…대한항공서 뛰었던 막심 영입원태성 기자 한병도 "尹 편지, 사우나서 만난 국힘 의원들도 어이없어 해"민주 "윤석열 순순히 오라 받으라…'난동 사주' 추하다"(종합)관련 기사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