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홍원기 키움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키움고척두산이승엽홍원기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삼성 김대호·육선엽·최채흥·이호성, 호주 파견…박희수 코치 동행SSG, 최정과 비FA 다년 계약 무산…"선수가 FA 방식 원해…6일 매듭 지을 것"관련 기사김도영, 3번 3루수로 쿠바전 선발 출전…선발은 곽빈"일찍 보지말자" 김태형 감독의 한마디…나승엽 "꼭 승선 하겠다"류중일 감독 "키맨 김도영은 3번·3루수 낙점…4번은 계속 고민"류중일호의 대세도 역시 김도영…"어리지만 타선의 중심 되어야"한숨 내쉰 류중일 감독 "4번 타자와 확실한 에이스가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