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8회 역전타를 치고 환호하는 SSG 신인 박지환. (SSG 랜더스 제공)11일 KIA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터트린 SSG 박지환. (SSG 랜더스 제공) 관련 키워드박지환인천SSG 랜더스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프로야구 SSG, 30일 자선 식당·카페 '캐처테이블' 개최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사상 첫 5위 결정전 성사…KT-SSG, 내일 수원서 단판 '끝장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