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8대2로 한화 이글스의 승리로 끝났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8대2로 한화 이글스의 승리로 끝났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한화김경문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하위권 반격' 꼴찌 키움, LG 잡고 6연승…KT도 5연승, 7위 도약(종합)16년 전 '베이징 金' 합작한 김경문과 지략 대결…이승엽 "꿈이 현실로"'6이닝 무실점 완벽투' 류현진 "팔꿈치 문제없어…투구 수 늘리기 집중"벤치클리어링 유발한 한화 박상원, KT 선수단 찾아 경기 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