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이 2일 열린 KBO리그 사직 NC 다이노스전을 통해 한 달 만에 1군 복귀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정훈의 1군 복귀가 임박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4번 타자 전준우(오른쪽)와 에이스 찰리 반즈(왼쪽). (롯데 자이언츠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손호영정훈전준우찰리 반즈이상철 기자 여자배구 기업은행, 도로공사 꺾고 파죽의 6연승…2위 도약울산, 10명 뛴 상하이에 1-3 완패…ACLE '5연패 꼴찌' 수모관련 기사KIA 김도영·삼성 원태인,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영예롯데, 일본서 선수 맞춤형 수비 강화·피칭 디자인 프로그램 진행롯데, 신인선수 가족과 함께 '루키 패밀리데이' 진행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임찬규 호투·홍창기 3안타' LG, 롯데 꺾고 2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