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로 보직을 전환하게 된 KIA 임기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KIA 이의리. /뉴스1 DB ⓒ News1 김태성 기자KIA 임기영. /뉴스1 DB ⓒ News1 황희규 기자관련 키워드임기영KIA크로우이의리권혁준 기자 동계스포츠 불모지에 희망을…2025 드림프로그램 내달 6일 개막국내 골퍼 평균타수 92.3타…지난해보다 약 1타 높아져관련 기사장현식 놓쳤지만 '에이스' 네일 묶은 KIA…2연패 향한 순조로운 행보선발 투수 상반된 고민…KIA "누굴 빼야"·삼성 "누굴 넣어야"[KS]타구에 맞아 턱관절 골절 네일…선두 KIA, 끝까지 선발투수 부상 악재2위 자리도 위태위태…순항하던 KIA에 최대 위기가 왔다KIA 임기영, 607일 만에 선발 등판서 4⅓이닝 5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