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이주형의 안타때 득점한 김혜성이 김휘집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삼성으로 이적한 박병호가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병호는 삼성 등번호 59번을 받았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삼성프로야구박병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최일언 야구대표팀 투수코치, 삼성 퓨처스 감독 선임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