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이주형의 안타때 득점한 김혜성이 김휘집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삼성으로 이적한 박병호가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병호는 삼성 등번호 59번을 받았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삼성프로야구박병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빅토리아 20점' IBK, 도로공사에 셧아웃 승…한국전력 4연패 탈출'프림+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선두 추격…DB는 SK 제압관련 기사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삼성맨' 후라도 "라이온즈 팬들 만날 날 기대된다"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