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으로 이적한 박병호가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병호는 삼성 등번호 59번을 받았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키움전에서 박병호의 타석 때 삼성 팬들이 집중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박병호홈런삼성 라이온즈키움 히어로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우승 눈앞서 흔들린 KIA 양현종…홈런 3방에 5실점하고 강판[KS5]벼랑 끝 삼성, 1회초 양현종 상대 디아즈·김영웅 백투백 홈런[KS5]'벼랑 끝' 삼성, 주전 포수 강민호 부상 악재까지…이병헌 투입[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