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양현종이 1회초 김영웅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시리즈KIA삼성양현종디아즈김영웅권혁준 기자 '김태군 적시타' KIA, 6회말 기어이 역전…'V12' 보인다[KS5]최형우 홈런포에 밀어내기+폭투…KIA, 5회말 3점 내며 5-5 동점[KS5]관련 기사'김태군 적시타' KIA, 6회말 기어이 역전…'V12' 보인다[KS5]최형우 홈런포에 밀어내기+폭투…KIA, 5회말 3점 내며 5-5 동점[KS5]'40세 10개월 12일' KIA 최형우, PS 최고령 홈런 신기록[KS5]벼랑 끝 삼성의 총력전…박진만 "필승조 초반부터 나설 수도"[KS5]'대 이은 우승' 앞둔 KIA 정해영 "가족들 모두 좋아할 일"[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