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엔스가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 감독LG 트윈스홍창기디트릭 엔스이상철 기자 K리그1 광주, 베테랑 수비수 민상기 영입허정무 축구협회장 후보 "선거운영위의 선거일 지정은 규정 위반"관련 기사염경엽 LG 감독 "지난해 실패 반성, 올해는 육성과 성적 잡겠다"'1승2패'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휴식, 불펜 손주영 길게 갈 것"[PO4]'벼랑 끝' LG, 9번에 문성주 복귀…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3]LG 염경엽 감독, 우천 취소에 싱글벙글…"시리즈 흐름 바뀔 것"[PO2]적중한 '염갈량'의 촉…'5번' 박동원 2회 선제 솔로포[준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