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엔스가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 감독LG 트윈스홍창기디트릭 엔스이상철 기자 '이번엔 월드컵 가자'…늘어난 본선 진출권, 감독은 파리 목숨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관련 기사켈리 떠나 보낸 LG 염경엽 감독 "33년 프로야구 생활 중 최고 외국인"김광현 잡은 LG…염경엽 감독 "타자들의 집중력 덕분에 승리했다"끝내기 찬스서 오지환의 허무한 주루사…그래도 사령탑은 칭찬한 까닭은LG 염경엽 감독 "준비한 '생각하는 야구', 첫 경기부터 좋았다"'류현진의 힘' 인정한 염경엽 "모든 팀들이 목표서 2승씩은 줄여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