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를 하는 두산 베어스 김재환(오른족)과 강승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류현진은 5월 들어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대0 승리를 거둔 키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복귀전에서 시즌 12호 홈런을 날린 SSG 랜더스 한유섬.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KT 위즈 강백호(오른쪽)는 시즌 13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두산9연승양현종류현진한화강백호 홈런롯데 4연패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원태성 기자 [국감현장] 정몽규, 불출석 사유서 제출…나쏠 PD는 연락두절민주 최고위 "검찰총장 탄핵 결정…尹, 명태균 게이트 입장 밝혀야"관련 기사'벼랑 끝' LG 임찬규 vs '1승만' 삼성 황동재, 3차전 선발 맞대결[PO]삼성, LG에 2연승 KS행 확률 83.3% 확보…MVP는 'QS' 원태인(종합)[PO2]'원태인 QS+대포 5방' 삼성, 안방서 LG에 2연승…KS행 확률 83.3%[PO2]준PO서 멈춘 마법, 그래도 졌잘싸… KT는 '최초 역사' 또 썼다LG, KT 꺾고 PO 진출…13일부터 삼성과 KS행 다툼(종합)[준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