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추신수ssg부상은퇴 시즌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S 준비모드' KIA, 양현종·곽도규 말소…삼성 김지찬도 제외공백기 마친 정현, 10월 챌린저 대회 출전…"대만에서 만나요"관련 기사20년 프로 생활 '사실상' 마친 추신수 "이제 뒤에서 응원하겠다"'2홈런 6타점' SSG 구한 최정…"갈 길 멀어, 인천에서 PS 할 것"'KBO 최고령 3인' 추신수·오승환·김강민의 추운 가을은퇴 앞둔 SSG 추신수, 기념 행사는 내년에…"순위 싸움 고려"SSG 이숭용 감독, 물방망이에 코치진 질책…"어떻게든 방법 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