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무사 1,2루 상황 롯데 윤동희의 번트때 2루주자 황성빈이 실책으로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1사 2,3루 상황 KIA 1번타자 박찬호의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서건창이 홈으로 들어오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야구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상승세문대현 기자 '고조노 7타점' 일본,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서 미국에 9-1 대승승리에도 웃지 못한 안영준 "준비한 만큼 성과 못 내, 호주전 잘 준비"관련 기사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3위도 사실상 확정…4-5위 놓고 두산·SSG·KT '마지막 승부'[프로야구인사이트]거침없는 KIA, 정규리그 우승 축포까지 '매직넘버 6' [프로야구인사이트]또 2위 잡은 KIA, 선두 질주…'4연승' 롯데 가을야구 희망가 [프로야구인사이트]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