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가 지난 19일 키움전에서 2주만에 복귀해 6타수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 뉴스1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브랜든이 1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 초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두산베어스라모스알칸타라브랜든와델원태성 기자 도난사건 계속 발생하는데…해외 재외공관 보안 CCTV 저화질이재명 "다치면 죽는다는 말 진심…우리가 국민 희망 돼야"관련 기사'3할 라모스 대체' 두산 제러드 영, 한국 입국…"KS 진출 이상이 목표"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 영입…라모스 웨이버 공시LG 손주영, 두산전 수비 실책 불운에도 시즌 최다 7이닝 2자책'양석환 3점포' 두산, 롯데에 신승…피치컴 찬 곽빈, 7이닝 2실점 '8승'삼성 원태인, 두산전 ⅔이닝 만에 헤드샷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