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1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6회초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미소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손주영두산베어스lg현장취재트윈스박동원원태성 기자 민주, '기재위 기습 안건 상정' 국힘 송언석 징계안 제출이재명, '법카 유용' 김혜경 벌금 150만원에 "매우 아쉽다…항소할 것"관련 기사'국대 에이스 후보' 최승용 2이닝 3피안타 1K 무실점 호투류중일 감독의 선택은 임찬규…'부상 낙마' 원태인 대신 대표팀 합류한국시리즈는 끝났다…류중일호가 선택할 대체 선발은 누구19세 대표팀 막내 김택연 "배짱 있게, 피하지 않고 내공 던지겠다"삼성, LG 꺾고 9년 만에 KS 진출 성공…결승타 친 강민호 MVP(종합)[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