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종료 후 이승엽 현 두산 감독의 통산 477호 홈런과 동률을 이룬 SSG 최정이 코칭스테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종료 후 이승엽 현 두산 감독의 통산 477호 홈런과 동률을 이룬 SSG 최정이 팀 동료들에게 물 세례를 받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최정야구SSG홈런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최정, SSG와 비FA 다년 계약?…"프랜차이즈 스타, 무조건 잡아야"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3년 전 쿠에바스, 이번엔 로하스…중요할 때마다 '미친 외인' 나오는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