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SSG 공격 3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2루 주자 최지훈이 정준재의 적시타로 득점한 뒤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KT 위즈 오재일.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KT 공격 8회말 무사 1,3루상황에서 로하스가 역전 쓰리런을 친 뒤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숭용SSG김광현로하스이강철오재일권혁준 기자 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5년 연속 PS' KT, 캐치프레이즈는 'AUTUMN MAGIC AWESOME KT'관련 기사"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5위 결정전 성사' SSG 이숭용 감독 "이기려는 마음이 하나로"사상 첫 5위 결정전 성사…KT-SSG, 내일 수원서 단판 '끝장 승부''벼랑 끝 승부' SSG 이숭용 감독 "우린 열흘 전부터 PS…다 쏟는다"LG전 우천 취소로 일정 빠듯해진 SSG…"선발진 운용 고민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