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김광현이 6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 최원준이 5회초 2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김광현이 5회초 2사 1루에서 KIA 최원준의 도루를 저지한 포수 이지영을 향해 고마움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광현야구인천SSG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전준우+박승욱 홈런포'…김광현 무너뜨린 롯데, SSG에 10-2 완승프로야구 SSG, 2년 연속 홈 관중 100만 돌파…인천 연고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