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7회말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김범석이 8회초 1사 안타를 친 뒤 교체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3.1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범석LG두산KBO1군포수원태성 기자 "계모임보다 못한 축협"…쏟아진 질타에도 정몽규·홍명보 "사퇴는 없다"(종합)문체위, '축협 논란' 정몽규 내달 국회 재소환…국감 증인 채택관련 기사LG 유망주 김범석 향한 사령탑의 쓴소리 "성공 위해선, 살부터 빼야"'박해민 연장 싹쓸이 3루타' LG, 롯데 꺾고 시즌 첫 7연승…선두 KIA는 9연승 실패(종합)'역대 5번째 400도루' 박해민 "다시 뛸 수 있는 시기가 됐다"(종합)박해민, KBO리그 역대 5번째 400도루 기록 달성[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