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5일 KIA 타이거즈를 꺾고 공동 5위로 복귀했다.ⓒ News1 오대일 기자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초 KT 선발투수 고영표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KIA타이거즈LG트윈스프로야구롯데박해민오스틴원태성 기자 조국 "尹석방 TV로 봐…검찰, 고쳐 쓸 조직 아닌 개혁 대상"우원식, 한국노총 창립 79주년 참석…"사회적 대화 플랫폼 구축할 것"관련 기사베테랑도 외인도 당한 '피치클록' 위반…10일 하루에만 '4회' 발생시범경기인데도 '월요일' 야구장 찾은 인파…평일 최다 관중 찍었다'6회 7득점' LG, 롯데 잡고 첫승…'잔루 11개' KIA, 3경기째 무승"적응 안돼" 노경은·오원석도 위반…투수들 피치클록 주의보 발령야구 인기 실감…시범경기 개막 첫 주말 '13만8552명' 역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