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포수 김범석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상황에서 LG 김범석이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김범석포수이재상 기자 태극마크가 간절한 문보경 "1루수도 가능, 2루도 연습할 수 있다"6연속 PS 확정한 LG, 염경엽 감독 "힘든 한 주에도 결과 만들어내 기뻐"관련 기사김광현의 승리 두 번 앗아간 LG 김범석 "류현진 선배와도 맞붙고파"타구에 손등 맞은 '세이브왕' SSG 서진용, 보름 만에 1군 말소잘 치고도 느린 발에 고개 숙였던 김범석, 만루 찬스는 놓치지 않았다'김범석 뒤집기 만루포' LG, SSG에 6점 차 역전극…DH 1차전 승리(종합)또 20대 포수 떠난 LG "1군서 '포수 김범석'을 더 빨리 볼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