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한화 감독이 5일 키움전을 앞두고 마무리 보직을 박상원에서 주현상으로 바꾼다고 밝혔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박상원이 9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한화 주현상이 역투하고 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원주현상한화이글스마무리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김경문 한화 감독 "6이닝 무실점 합작한 불펜 투수 칭찬"'PS 탈락' 한화, 만원 관중 앞 LG 제압…상대전적 8승8패 마감[프로야구] 전적 종합(19일)1위 KIA·2위 삼성, 나란히 승리…KT는 NC 꺾고 시즌 첫 4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