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안치홍이 8회초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한화서장원 기자 "아쉽지만 희망도 봤다"…한화 안치홍이 돌아본 이적 첫 시즌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관련 기사'3위 확정'에도 아쉬운 염경엽 감독 "8월16일 KIA전 기억에 남을 것"'인생투' LG 손주영 "10승·규정이닝 모두 채우고 싶다"(종합)'손주영 7이닝 역투·홈런 2방' LG, 두산과 DH 2차전 2-0 신승프로야구 LG, 130만 관중 돌파…잠실 구장 최다 관중 신기록'양석환 멀티포·6타점' 두산, LG와 DH 1차전 14-7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