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안치홍이 8회초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한화서장원 기자 '위긴스 30점' NBA 골든스테이트, 뉴올리언스 꺾고 서부 1위 수성MLB 다저스, '유리 몸' 투수 메이와 1년 213만 달러에 계약관련 기사'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우천순연 후 복귀하던 LG 선수단 버스 접촉 사고…"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