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천국과 지옥을 오간 안상현(맨 오른쪽). (SSG 랜더스 제공)관련 키워드안상현야구SSG랜더스현장취재문대현 기자 권혁운 대한농구협회장 재선 성공…임기는 2028년까지SSG 이상한 결정…최정 등 베테랑은 일본, 감독과 대부분은 미국 캠프관련 기사류현진도 두렵지 않은 이숭용 감독…"최정 앞에 주자 모으는 게 관건"쇄신 내건 '이숭용호' SSG, 플로리다 캠프 마무리…"기대 이상의 성과"SSG, 플로리다 캠프 두 번째 자체 평가전…김광현 1이닝 무실점·최정 홈런SSG, 플로리다 캠프 첫 청백전…이로운·안상현 투타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