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안상현. (SSG 구단 제공) 이로운. (SSG 구단 제공)관련 키워드안상현SSG야구프로야구스프링캠프문대현 기자 권혁운 대한농구협회장 재선 성공…임기는 2028년까지SSG 이상한 결정…최정 등 베테랑은 일본, 감독과 대부분은 미국 캠프관련 기사치명적 수비 실책, 공격으로 만회…SSG 안상현 "죽다 살아난 기분"류현진도 두렵지 않은 이숭용 감독…"최정 앞에 주자 모으는 게 관건"쇄신 내건 '이숭용호' SSG, 플로리다 캠프 마무리…"기대 이상의 성과"SSG, 플로리다 캠프 두 번째 자체 평가전…김광현 1이닝 무실점·최정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