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 산체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3.7.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초 무사 주자 2루 두산 강승호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광주KIASSG현장취재문대현 기자 "계모임보다 못한 축협"…쏟아진 질타에도 정몽규·홍명보 "사퇴는 없다"(종합)추궁에도 굳건한 홍명보 "성적 안 좋으면 경질…자진 사퇴 생각 없다"권혁준 기자 LG, 3위 확정하며 준PO 직행…롯데·한화 가을 야구 동반 탈락(종합)'2연승' KIA 이범호 감독 "두 명의 도현이가 경기 이끌었다"관련 기사LG, 3위 확정하며 준PO 직행…롯데·한화 가을 야구 동반 탈락(종합)[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24일)1-2위 맞붙은 광주, 평일에도 만원 관중…KIA 구단 최다 7G 연속 매진김태형 3억·이호민 1.5억…KIA, 2025년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