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황성빈 특유의 도루 모션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롯데 제공)롯데 김태형 감독. /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롯데황성빈양현종김태형박찬호권혁준 기자 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관련 기사'나성범 만루포' KIA, 삼성 잡고 5.5게임차 선두 질주…LG 3연승(종합)1-14 끌려가다 15-15…미완성으로 끝났으나 놀랍던 거인군단의 뚝심롯데-KIA, 5시간19분 혈투 끝 15-15 무…LG 켈리, 9회에 놓친 퍼펙트(종합2보)14-1로 시작한 경기가 15-15 종료…롯데-KIA, 5시간19분 허탈한 마무리'역전만 6번' 롯데, '엘롯라시코' 명승부서 승리…NC 손아섭 2500안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