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공식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엔스가 3회초 한화 노시환을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 감독LG한화프로야구류현진디트릭 엔스이상철 기자 정경호호 강원, 코치진 '10명' 구성 완료…K리그 팀 최대 규모머리 짧게 깎은 황선우 "2025년은 원점에서…홀가분하게 수영하고파"관련 기사염경엽 LG 감독 "지난해 실패 반성, 올해는 육성과 성적 잡겠다"'1승2패'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휴식, 불펜 손주영 길게 갈 것"[PO4]'벼랑 끝' LG, 9번에 문성주 복귀…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3]LG 염경엽 감독, 우천 취소에 싱글벙글…"시리즈 흐름 바뀔 것"[PO2]염경엽 감독 "김범석은 대타 요원, 손주영은 3차전 선발"[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