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에서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과 최정, 서진용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 KBO 프로야구는 오는 23일 개막한다. 2024.3.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2024 KBO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에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개막롯데KIASSG김태형이범호이상철 기자 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더는 방관자로 남지 않겠다"선두 리버풀만 굳건…2위와 13위가 승점 8차 'EPL 대혼전'관련 기사벤치도 '로봇 심판' 판정 똑같이 듣는다…"다음주부터 음성수신기 배치"실책 후 난타 당한 류현진, 악몽의 복귀전…3⅔이닝 5실점LG, 류현진 상대 좌타자 7명 배치…염경엽 감독 "충분히 공략 가능"키움 최하위 후 떠난 이정후…김혜성 "난 가을야구 이끌고 ML 가겠다"12년 만에 복귀 류현진, 통산 6번째 개막전 선발 확정…LG 엔스와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