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두산 이영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루키 원상현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호투했다. (KT 제공)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승민.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시범경기롯데김태형SSG두산KT권혁준 기자 '타격왕 이정후' 2024 최악의 예상으로 꼽혀…"완전히 빗나갔다"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관련 기사굳게 닫힌 지갑…내부 경쟁으로 살아야하는 두산, 이승엽호 운명은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내년 프로야구 3월 22일 플레이볼…올스타 브레이크 6일로 확대'전미르 말소' 김태형 감독 "스스로 생각 많아져, 심리적 안정 찾아야"9위라도 행복해?…최다 홈매진 눈앞에 둔 한화, 리그 흥행 '일등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