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심판' 바라보는 베테랑 박병호와 루키 원상현의 시각 차이

박병호 "스피드업 OK, 비시즌에 적응 훈련 없는 건 아쉬워"
원상현 "고3 때 경험…처음엔 짜증났지만 적응되니 더 좋아"

지난해 고교야구에서 도입됐던 '로봇 심판'이 올 시즌 KBO리그에도 도입된다.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지난해 고교야구에서 도입됐던 '로봇 심판'이 올 시즌 KBO리그에도 도입된다.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KT 위즈 박병호가 부산 기장현대차볼파크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KT 제공)
KT 위즈 박병호가 부산 기장현대차볼파크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KT 제공)

KT 위즈 루키 원상현. ⓒ News1
KT 위즈 루키 원상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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