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재환이 1회말 2사 1루에서 선제 투런포를 터뜨린 뒤 고토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동주가 3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라모스가 4회말 무사 1루에서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두산베어스김재환라모스김유성김재호라모스kt원태성 기자 농해수위 국감에 구글 코리아 대표 등 증인 20명 채택혁신당, 尹 거부권 행사에 "국회 이름으로 권한쟁의심판 청구할 것"관련 기사'빅게임 피처' KT 쿠에바스 "KS까지 최대한 많이 던지고 싶다"[WC1]'소방수' 발라조빅 4이닝 역투에도…두산 타선, 응답 없었다[WC1]'1회 4득점+쿠에바스 역투' KT, 두산 4-0 제압…내일 2차전[WC1]'가을 DNA' KT 쿠에바스, 6이닝 9K 무실점…두산 꽁꽁 묶었다[WC1]'잠실 첫 PS' 이승엽 두산 감독 "선취점 중요…다방면으로 준비"[W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