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위용을 과시하는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T 위즈 강백호.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T 위즈 문상철.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KT로하스강백호문상철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지니뮤직-KT위즈, '홈런존' 기부…장애인단체에 750만원 전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LG의 PO행 이끈 '가을사나이' 임찬규…2승 책임, 준PO MVP(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