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위용을 과시하는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T 위즈 강백호.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T 위즈 문상철.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KT로하스강백호문상철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LG의 PO행 이끈 '가을사나이' 임찬규…2승 책임, 준PO MVP(종합)이제는 '가을 사나이' 임찬규, 6이닝 1실점 호투 [준PO5]KT 이강철 감독 "진짜 벼랑 끝 승부, 불펜 투수들 다 대기" [준PO5]알 수 없는 명승부…'염갈량 vs 강철매직', 최후의 지략 대결[준PO]'4경기 볼넷 7개' 집중 견제…KT, 로하스 터져야 공격 풀린다[준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