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김재윤. (삼성 제공)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안치홍. (한화 제공)두산 베어스에 잔류한 양석환.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FA프로야구KBO리그삼성한화김재윤안치홍권혁준 기자 야구 김도영·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임성재·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격…'주최자' 우즈는 불참관련 기사조용했던 삼성의 스토브리그, 운명의 12월 시작…FA·외인 발표 임박?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김도영·최정·문보경 제친 황재균 "3루수는 이 자리가 마지막"두산 떠나 KT서 새출발 허경민 "데려오길 잘 했다는 말 듣게 해야죠"'부상, PS 좌절' 삼성 백정현 "잘 못 던진 내 탓…내년 사실상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