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김재윤. (삼성 제공)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안치홍. (한화 제공)두산 베어스에 잔류한 양석환.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FA프로야구KBO리그삼성한화김재윤안치홍권혁준 기자 '3-4위 경쟁' LG-두산, 더블헤더 1승씩 나눠 가져…2게임 차 유지(종합)'엘리아스 역투+한유섬 결승포' SSG, KT 잡고 5연승 신바람관련 기사'SSG 활력소' 신범수 "5강 가능성 충분…최선 다해 힘 보탤 것"[인터뷰]KIA만 만나면 약해지는 오승환…'추격자' 삼성의 깊어지는 고민'前 삼성' 뷰캐넌, 빅리그 입성 하루 만에 방출 대기 통보박진만 감독 "오승환 구위 좋아져…그래도 당분간 김재윤이 마무리"'8월 승률 7할' 삼성…3년 만의 가을야구는 기본, 더 높은 곳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