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서진용(왼쪽)과 송영진이 2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SSG랜더스 팬 페스티벌'에서 새로운 홈 유니폼을 입고 런웨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SSG랜더스 팬 페스티벌'에서 새로운 홈 유니폼을 입은 SSG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ssg랜더스야구프로야구송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LG 베테랑 김진성, 경매 수익금 활용해 취약계층 생활용품 기부11타 줄인 임성재, PGA 개막전 3R서 공동 4위 도약…선두와 6타 차관련 기사'다저스행' 김혜성,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한 역대 9번째 사례이호준 NC 감독 "불면증 시작…개막시리즈 승리에 온 신경 집중"추신수 외삼촌이라서?…박정태 SSG 2군 감독, 잡음 속 신중한 도전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악바리' 박정태, SSG 퓨처스 감독 선임…"육성에 힘 보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