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앞두고 박정태 전 코치가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전지훈련이 벌어지고 있는 17일 대만 도류시 도류구장에서 박정태 코치가 김태균을 지도하고 있다. 2013.2.17/뉴스1롯데 박정태 코치가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1 골든 글러브 시상식서 시상자로 나와 현역시절 타격폼을 재현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박정태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프로야구2군 감독문대현 기자 LG 베테랑 김진성, 경매 수익금 활용해 취약계층 생활용품 기부11타 줄인 임성재, PGA 개막전 3R서 공동 4위 도약…선두와 6타 차관련 기사'악바리' 박정태, SSG 퓨처스 감독 선임…"육성에 힘 보탤 것"'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롯데 손호영, 키움전서 31G 연속 안타 불발…삼성, 두산 꺾고 2위 도약(종합)'14안타 11득점' KIA, LG 제압…한화 류현진, 8이닝 8K 완벽투(종합)KIA, 혼돈의 상위권 경쟁서 앞서 간다…LG, 다시 2위로[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