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민성. 2023.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김민성FA스프링캠프이상철 기자 '이번엔 월드컵 가자'…늘어난 본선 진출권, 감독은 파리 목숨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관련 기사캠프 앞두고 트레이드 김민수 "LG의 가려운 부분을 긁겠다"캠프 떠나는 김태형 롯데 감독 "3년 내 우승 약속…김민성은 2루수 예정"LG 스프링캠프의 최우선 과제…'실패한' 엔스를 에이스로프로야구 LG,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김현종 등 신인 3명 포함염경엽 LG 감독 "김민수, 잘 성장하면 대단한 가치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