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민성. 2023.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김민성FA스프링캠프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캠프 앞두고 트레이드 김민수 "LG의 가려운 부분을 긁겠다"캠프 떠나는 김태형 롯데 감독 "3년 내 우승 약속…김민성은 2루수 예정"LG 스프링캠프의 최우선 과제…'실패한' 엔스를 에이스로프로야구 LG,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김현종 등 신인 3명 포함염경엽 LG 감독 "김민수, 잘 성장하면 대단한 가치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