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스프링캠프 출국 전 취채진과 만난 김태형 감독. ⓒ News1 문대현 기자LG 시절 김민성. 2023.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최근 상무를 지원한 한동희. 2023.6.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인천공항김태형롯데자이언츠출국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프로농구 삼성, 코번 앞세워 LG에 1점 차 역전승…정관장도 승리관련 기사롯데, 일본서 선수 맞춤형 수비 강화·피칭 디자인 프로그램 진행'연봉 183.3%↑' 롯데 김민석 "책임감 더 커져…올해 출루율 0.350 목표"'14년만에 롯데 복귀' 김민성 "신인 시절 사직 함성 생생…긴장되고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