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도입된 피치 클락. ⓒ AFP=뉴스1KBO리그의 베이스 크기가 확대된다.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LG 트윈스 오지환.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로봇심판피치클락베이스시프트승부치기오지환LG권혁준 기자 야구 김도영·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임성재·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격…'주최자' 우즈는 불참관련 기사[프로야구 개막①] 로봇 심판에 유료 중계…확 바뀌는 KBO리그"무조건 찬성" vs "시기상조"…현장 목소리도 엇갈리는 '피치클락' 논쟁"5·4·3·2·1" 카운트다운…피치클락 '시범운영'에 확 달라진 프로야구LG 엔스, '4이닝 8K' 화려한 신고식…"팬들 앞에서 신나게 던졌다"감독들도 '피치클락' 갑론을박…"부상 위험 커" "팬을 위한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