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새 시즌 시범 운영하는 피치 클락. 사진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전광판 아래 설치된 전자시계. (KT 위즈 제공)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도입됐던 피치 클락. ⓒ AFP=뉴스1KT 위즈 박병호가 타격 준비를 취한 가운데, 피치 클락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KT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피치클락KBO로봇심판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4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