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새 시즌 시범 운영하는 피치 클락. 사진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전광판 아래 설치된 전자시계. (KT 위즈 제공)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도입됐던 피치 클락. ⓒ AFP=뉴스1KT 위즈 박병호가 타격 준비를 취한 가운데, 피치 클락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KT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피치클락KBO로봇심판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4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