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는 국내 첫 등판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4.03.09/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디트릭 엔스LG 트윈스류현진한화 이글스이상철 기자 '이번엔 월드컵 가자'…늘어난 본선 진출권, 감독은 파리 목숨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관련 기사LG 엔스, SSG전 6이닝 9K 2실점…염경엽 감독 "다음 경기도 기대"LG, 외인 투수 교체 속도 낸다…차명석 단장 미국행LG 새 에이스 엔스, 국내 첫 등판서 '삼진쇼'…4이닝 8K 2실점LG 엔스, 개막전서 류현진과 맞대결…"시범경기 결과 상관없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