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는 국내 첫 등판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4.03.09/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디트릭 엔스LG 트윈스류현진한화 이글스이상철 기자 대한수영연맹, 해외 우수지도자 초청 강습회 성료'이기흥 3연임 반대' 단식 투쟁하던 박창범 후보, 건강 악화로 입원관련 기사'4차전 선발 예고' LG 엔스 "팀 위해서라면 불펜 대기도 OK"[PO2]LG 엔스, SSG전 6이닝 9K 2실점…염경엽 감독 "다음 경기도 기대"LG, 외인 투수 교체 속도 낸다…차명석 단장 미국행LG 새 에이스 엔스, 국내 첫 등판서 '삼진쇼'…4이닝 8K 2실점LG 엔스, 개막전서 류현진과 맞대결…"시범경기 결과 상관없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