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는 국내 첫 등판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4.03.09/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디트릭 엔스LG 트윈스류현진한화 이글스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4차전 선발 예고' LG 엔스 "팀 위해서라면 불펜 대기도 OK"[PO2]LG 엔스, SSG전 6이닝 9K 2실점…염경엽 감독 "다음 경기도 기대"LG, 외인 투수 교체 속도 낸다…차명석 단장 미국행LG 새 에이스 엔스, 국내 첫 등판서 '삼진쇼'…4이닝 8K 2실점LG 엔스, 개막전서 류현진과 맞대결…"시범경기 결과 상관없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