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IA 타이거즈의 새 외인 투수 윌 크로우. (KIA 제공)관련 키워드KIA최형우크로우김선빈권혁준 기자 '3타점' LG 신민재 "내 앞서 고의볼넷, 재미있겠다 생각"[준PO2]LG, KT에 뒤집기 '1승1패'…데일리 MVP 임찬규(종합)[준PO2]관련 기사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1위 질주' KIA의 후반기 전략…"욕먹더라도, 질 경기는 깔끔하게 진다"역대급 흥행, 첫 천만 관중 보인다…ABS도 무난하게 정착 [전반기결산①]테이블세터에 최원준-소크라테스…KIA 이범호 감독의 과감한 변화KIA 알드레드 첫 등판서 최대 80구 예정…이범호 감독 "부진해도 채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