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KIA 마무리투수 정해영. / 뉴스1 DB ⓒ News1 황희규 기자KIA 타이거즈 필승조 전상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범호KIA양현종알드레드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슈퍼스타' 우뚝 선 KIA 김도영 "세상 다 가진 것처럼 기뻐"[KS5]'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누가 초짜라고 걱정했나…유연하고 단단했던 사령탑 이범호 [KIA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