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이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원호 감독. 2023.1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한화 선두타자로 나온 3번타자 노시환이 삼성 뷰캐넌을 상대로 좌월 동점 홈런을 때린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3.7.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노시환서장원 기자 '선수 폭행 논란' 김승기 전 소노 감독, KBL 재정위원회 회부'킹' 제임스 트리플더블 활약…NBA LA 레이커스, 3연패 탈출관련 기사한화 노시환, 왼쪽 어깨 통증으로 올스타전 출전 불발화끈한 김경문호…한화, 연이틀 KT 완파 '7위 도약''한화 데뷔전 승리' 김경문 감독 "올림픽 金 이후 연락 많이 받아"대전에 '달' 떴다…산전수전 겪은 김경문 감독, 한화 구할 소방수로 등판'김민우 5이닝 무실점+노시환 쐐기포' 한화, SSG 꺾고 2연승